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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 결선 열기 후끈

관객 1만명 몰려 대표 e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1.23 0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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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가 개최한 '신한카드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 결선에 1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과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만든 대중 음악 공연 'N-POP'행사를 개최했다.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과 'N-POP' 사전 판매된 6000장의 티켓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행사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참여한 관중들은 선수들의 플레이와 블소 OST 공연에 호응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블소 2016 월드 챔피언십'에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선수가 참여해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승보 엔씨소프트 퍼블리싱 1센터장 상무는 "게임의 IP가 대중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대중음악과의 결합을 시도했다"며 "전 경기 글로벌 생중계와 N-POP 공연의 모바일앱 생방송으로 해외 팬들의 시청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 오는 12월14일 시작하는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관람객들은 영상을 통해 신규 지역 '서락', 신규 직업 '격사', 신규 무공 '홍문오의' 등의 신규 콘텐츠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