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주요 협력사들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場)을 마련했다.
LG전자는 22일 창원 2공장에서 한주우 글로벌생산부문장 부사장, 이시용 구매센터장 전무 등 경영진들과 100여 명의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와 협력사들은 올해 주요 성과 및 2017년 경영환경 전망을 상호 공유하고 우수 협력사 시상 행사도 열었다.
LG전자는 자금·교육 지원 등 협력사 역량 및 부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동반성장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코리아산업·유양디앤유 등 4개 협력사들은 설비 자동화·수율 개선 등 생산성 향상 활동성과를 소개했다.
아울러 LG전자는 △기술혁신 △우수품질 △원가절감 △우수제안 △우수BP(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 15곳을 선정해 ‘LG전자 동반성장 어워드(Award)’를 수여했다.
이시용 전무는 "저성장시대에도 LG전자, 협력사 모두 최고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진정한 '상생'의 길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협력사에게 △생산 컨설팅 지원 △무이자·저금리 대출 △무료 교육 지원 등 동반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를 기반 삼아 협력사가 부품 경쟁력을 강화시켜 양측 모두의 성과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