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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지주사 체제 전환 결정…내년 5월 분할

하영인 기자 기자  2016.11.23 09: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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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회사를 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분할 기일은 내년 5월1일이다.

지주사 부문 '매일홀딩스 주식회사'(가칭), 유가공사업 부문은 '매일유업 주식회사'(가칭)로 분할할 계획이다. 분할 비율은 존속회사인 매일홀딩스 주식회사 47.3%, 매일유업 주식회사에 52.7%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지주사 체제 전환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극대화, 장기 성장을 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책임경영 체제를 실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