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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향토방위협의회, 애국심 고취 위해 안보 견학

안유신 기자 기자  2016.11.23 08: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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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이천시(시장 조병돈) 중리동향토방위협의회(위원장 윤동선)는 지난 17일 강원도 양구 제4땅굴 및 두타연 견학을 실시해 회원들의 안보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안보견학은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 관람을 시작으로, 한국전 당시 치열한 싸움으로 2만5000여명의 군인 사상자를 낸 피의 능선을 체험하고 전투위령비에서 묵념을 했다.

안보견학에 참여한 회원들은 "전쟁전후로 곳곳에 심어져 아직도 찾지 못한 지뢰로 통제된 두타연 일대를 관람하면서 전쟁의 참혹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두꺼운 철책선으로 갈라져 있는 우리의 국토와 망원경 넘어 보이는 북한군을 보면서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윤동선 회장은 "천안함,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은 늘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철저한 안보 의식만이 나와 우리의 가정을 지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