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22일 오후 3시 대전무역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임채운·이하 중진공)과 공동으로 '대전지역 거래소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진공의 투·융자를 받은 40여개의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코스닥·코넥스시장 현황 설명 및 상장제도 내용을 소개하고, 참여 기업들의 상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코스닥·코넥스시장 상장에 관심 있는 많은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상장 설명회에서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과 개설(2013년 7월)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코넥스시장 현황을 설명하고 이를 통한 자금조달의 용이성을 적극 홍보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벤처기업에게 자금조달 기회를 제공하는 코스닥·코넥스시장의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중진공과 공동으로 주요 거점지역별 상장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