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주도 향토 개발기업인 이솔아이템(대표 김종선)은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에스타워에서 열린 '오스타 빌리지' 사업설명회를 통해 '명품 카페'와 '사후면세점' 브랜드를 론칭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본죠르노 이태리 카페'와 '오스타 월드' 브랜드의 높은 관심으로 사전예약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을 만큼 화제가 됐다. 예비창업자와 면세점 입점 희망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솔아이템은 사업설명회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 운영수익이 낮아지는 커피업계와 비정상적인 면세점 시장을 고민하는 현재 업주,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운영 시스템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하고 가맹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신개념 명품카페 '본죠르노 이태리 카페'는 기존 커피숍과 다르게 차를 마시며 글로벌한 이탈리아 명품을 즐기고 쇼핑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했다. 가맹점주에게 커피 판매 수익과 명품상품 판매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김종선 대표는 "수년간 제주도의 문화와 관광객들의 생리를 경험한 결과 만들어진 방식으로 '본죠르노 이태리 카페'를 성공시킬 것"이라며 "실제 이미 이태리 밀라노에서는 'Coeso como 10'이라는 카페와 명품을 결합한 공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본죠르노 이태리 카페'는 오는 23일 제주 함덕 골든 튤립 호텔에 직영 1호점을 오픈할 예정으로 막바지 인테리어 공사가 한창이다.
또한 이솔아이템의 새로운 브랜드 '오스타 월드'는 그동안 중국인 단체관광객들 전용의 저급화된 제주도 사후면세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