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제 2016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막바지 취업 기회를 잡기위해 많은 구직자들이 애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이력서 작성과 입사지원, 합격통보 등 다양한 서비스가 모바일로 가능해지면서 구직자들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입사지원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취업포털 사람인(143240·대표 이정근)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채용공고의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공고조회수는 총 7억432만건으로 작년보다 무려 5172만건 증가했다.
또한 입사지원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같은 기간 사람인을 통한 입사지원수는 전년대비 12.8% 성장했으며 이 중 모바일 입사지원의 성장이 가장 컸다. 모바일의 경우 전년대비 42.7%, 본격적인 하반기 공채가 시작된 9월에는 62.5% 급증했다.
사람인 관계자는 "구직자의 구직행동 패턴을 분석해 공고를 추천해주고, 수시로 알려주는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더 쉽고 편하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 공고조회수와 입사지원수 증가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빅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추천 알고리즘을 활용해 구직자들이 원하는 공고와 정보를 찾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 취업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