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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유티플러스, 모바일게임 퍼블링 계약 체결

국내 유망 개발사와 윈윈 전략…글로벌 시장 겨냥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1.22 16: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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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대표 송병준)이 국내 게임 개발사인 유티플러스(대표 유태연)와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유티플러스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인 '러스티블러드' '마법왕국 for Kakao'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 경험을 통해 성과를 거둔 국내 유망 개발사다. 

특히 '킹덤언더파이어' 등 유명 PC게임과 콘솔 게임 개발로 유명한 유태연 대표를 비롯해 경력 10년 이상의 막강한 개발자 그룹인 만큼 기대감을 더한다. 

게임빌은 유티플러스에서 제작 중인 기대작 '프로젝트 원(가제)'으로 맞손을 잡았다. 프로젝트 원은 오픈 필드 플레이 모바일 3D MMORPG(다중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로 고정된 화면에서 벗어난 3인칭 프리뷰, 쉬운 조작, 유저들 간 다양한 멀티 플레이 콘텐츠와 액션 RPG급의 화려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라며 "국내 유망 개발사와의 윈윈 전략을 통해 글로벌 리딩 퍼블리셔로의 역량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