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자사의 글로벌 최고 RPG(역할수행게임) '서머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즈 워)'에서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건립을 위한 사회공헌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톱클래스 RPG '서머즈 워'의 전 세계 유저들과 나눔의 뜻을 모으고, 해외 저개발 국가의 IT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주어진 공동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자사가 마련한 기금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회장 양진옥)와 함께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을 건립하게 된다.
이미 지난 6월 서머즈 워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콕추 지역에 첫 번째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을 건립하고 500여명의 학생들과 현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IT교육 공간을 마련한 바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미래 희망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금까지 전 세계 아동 및 청소년들이 고루 배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회공헌프로젝트를 통해 두 번째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을 조성하고 보다 많은 전세계 아동들이 미래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젝트는 서머즈 워 유저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저금통 선물 이벤트'로 전개된다. 이벤트는 내달 4일까지 게임 내에서 △에너지 △마나석 사용 △미지의 소환서 발견 △3성 이상 몬스터 소환 등 매일 최대 4개 미션을 달성하고 사랑의 저금통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