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달 11일 제2영동고속도로가 정식 개통되면서 인근에 위치한 골프장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1시간30분 거리였던 서울에서 강원도 원주까지가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50분 이내 도달할 만큼 접근성이 좋아졌기 때문.

이에 국내 최대 골프부킹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는 제2영동고속도로 인근의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을 위해 인근 골프장 정보를 한데 모아 소개했다.
먼저 가장 눈에 띄게 접근성이 향상된 곳은 경기도 여주권의 '신라'. 신라골프장은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이전에는 1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했지만 이제는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동여주IC에서 '신라'로 통하는 진입로를 재정비해 13분 이내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이 더욱 용이해졌다.
그 다음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이포'의 경우 기존에는 서울 출발 기준 약 1시간 정도 소요됐지만 현재는 약 30~40분 이내로 이동 시간이 좁혀졌다.
경기도 '양평TPC' 역시 인근 도로가 주말마다 상습 정체구간이었지만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 이후 서울 강남 출발 기준 약 5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XGOLF 관계자는 "제2영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괘적한 왕복 4차선 도로의 직선화 구간이 차량 이동에 편리성을 더해 주말 골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며 "XGOLF 홈페이지에서 부킹을 예약할 경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장 예약 및 관련 정보는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