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거 실적 악화 요인이 제거된 포스코켐텍(003670)이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포스코켐텍은 전일대비 3.20% 오른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켐텍은 POSCO(005490) 대상의 내화물 제조 및 설계·시공, 생석회 제조, 화성공장 위탁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화성품 판매 부문 수익성이 안정화 됐고 일회성 비용이 제거됐다"며 "지분법 자회사 피엠씨텍의 가동률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이 10%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음극재 부문을 제외한 사업영역에서의 성장은 제한적이지만 영업이익률 10%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확보된 만큼 2016년 실적은 전년대비 성장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