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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2차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 실시

"신뢰 바탕으로 대상자들 강점 찾는 것 중요"

김은경 기자 기자  2016.11.22 1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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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여주시 중앙동(동장 조경원)은 이달 18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2차 통합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위기가정의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사회복지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의 업무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상자의 권리를 기본으로 한 복지정책의 개입방향'을 주제 삼아 전개됐다.

'슈퍼비전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및 분야내 전문성 발휘를 위해 외부전문가인 슈퍼바이저에 의해 진행되는 교육·훈련이다.

시민들에게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통합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들을 대상으로 월 1회씩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슈퍼바이저로 참석한 김성희 교수(여주대학교 사회복지과)는 교육에서 "사례관리자는 대상자들이 자기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 중심적 관점이 아니라 대상자의 욕구 및 강점,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사례관리자의 믿음에서 시작하는 강점관점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하는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3개동에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65가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면서,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 더해 "지역주민들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