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은 지난 19일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용인조정경기장에서 개최한 플리마켓에 시민 800여명이 다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잡화, 아동용품, 도서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새마을부녀회에서 먹거리장터와 리본체험 공예부스 등을 운영해 기금을 모았다.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여성용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기흥동 관계자는 "플리마켓 행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도 돕고 주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플리마켓 행사를 다양하게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