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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열풍' 재현될까…에넥스텔레콤 '바로유심' 론칭 10분만에 1000명 몰려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1.22 1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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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알뜰폰 사업자 에넥스텔레콤(대표 문성광)은 22일 GS리테일과 제휴해 출시한 편의점 0원요금제 '바로유심' 가입접수 시작 10분만에 1000명 이상 접수했다고 밝혔다.

에넥스텔레콤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접수 전용 웹사이트(www.gswhom.com)를 통해 접수를 시작했다. 에넥스텔레콤은 현재 신청자 폭주로 사이트 접속이 다소 지연되는 상태라고 전했다. 

'바로 유심'은 3G유심(5500원), LTE유심(8800원) 두 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편의점 GS25에서 구매한 후 원하는 요금제를 선택해 전용 웹사이트에 정보를 입력하고 보유중인 휴대폰에 구매한 유심을 꽂으면 신청 후 1시간이내 바로 사용 가능하다.

또 전산이용이 가능한 주말에도 바로 개통이 가능하며, 에넥스텔레콤의 '0원요금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3G유심은 매월 기본료 0원에 음성 50분 또는 데이터 100MB중 선택 가능하며, LTE유심은 매월 기본료 0원에 데이터 100MB를 사용 할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은 이번 가입자 폭주 요인으로 '바로 유심'의 가성비와 접수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되는 경품 이벤트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이 업체는 '바로 유심'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S7' '기어워치'와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에넥스텔레콤 관계자는 “오픈 전일 서버를 최대치로 증축하는 등 서버 폭주에 대비했다"며 "많은 관심으로 사이트 접속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곧 정상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