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양식품(003230)의 주가가 급등세다. 불닭볶음면의 인기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에 주가가 힘을 얻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일대비 2200원(4.57%) 오른 5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유화증권은 "불닭볶음면이 다중채널네트워크를 통해 입소문을 타면서 매출이 증대되고 있다. 불닭볶음면의 수출량은 앞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홍종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수출 국가가 다변화됐고 현지 소비자들에게 불닭볶음면이 아닌 삼양이라는 브랜드를 알렸다"며 "다중채널네트워크를 통한 인기는 마케팅비용이 들지 않고 비용구조상 매출이 늘어나면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발생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