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 궤도 진입이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전망에 아스트(067390)가 상승세다.
22일 오전 5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아스트는 전날대비 2.03%(350원) 오른 1만760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01년 4월 설립된 아스트는 항공기 부품제작, 항공기 부분품 조립 및 관련 치공구류의 생산, 판매 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아스트에 대해 "4분기에는 신규 품목, B737기종 부품 매출액 증가와 유럽 신규 고객의 추가수주가 예상된다"며 실적과 수주 호조로 우상향하는 주가 흐름을 전망했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올해보다 각각 58.8%, 95.3% 급증한 1487억원, 1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B737기종 관련 매출이 20.8% 늘어나는 것을 비롯해 보잉과 에어버스 적체 잔고 해소에 따른 신규 수주 품목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