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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Btv보며 스마트폰 이용 가능한 '온가족 이어폰' 출시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1.22 1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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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033630·사장 이인찬)는 개인이 이어폰을 낀 상태에서 B tv 사운드를 혼자 청취할 수 있는 '온가족 이어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온가족 이어폰은 SK브로드밴드의 UHD 셋톱박스와 공유기를 보유한 고객이 스마트폰에 온가족 이어폰 애플리케이션(앱)을 깔고 B tv에 연결하면 '나만의 B tv 사운드'를 홀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최대 4명까지 각자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온가족 이어폰을 통해 여러 가족이 동시에 각자의 스마트폰으로 B tv 오디오를 들을 수 있어 수험생이 있는 가정에서는 거실에서 TV시청을 조용히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온가족 이어폰을 사용하면서도 스마트폰으로 전화나 문자, 인터넷 서핑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온가족 이어폰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어폰은 개인이 보유한 유무선 이어폰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온가족 이어폰 사용과 관련해 2분30초 분량의 웹드라마('연애당')을 제작해 B tv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