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6부산 컨택센터페스티벌'이 부산광역시 컨택센터협의회(회장 성승모) 주최로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됐다.
지난 17일 개최된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광역시 시장을 비롯, 상담사와 업계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성승모 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시장님의 인사말, 유공직원과 유공기업 시상, 축하공연 순으로 공식행사가 이뤄졌다.
성승모 회장은 개회사에서 "여러분 그동안 수고하셨고 사랑한다"며 "모든 고객을 위해 땀과 눈물로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다한 여러분을 위해 내년에는 좀 더 재미나고 색다르게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수 시장은 축사에서 "부산을 세계에 알리려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 드라마 쇼핑왕루이는 부산시가 제작을 지원해 만든 드라마인데 부산의 곳곳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담사들도 하는 일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28개 기업에서 참석했는데 회사의 상품을 고객에게 널리 알리는 것은 똑같은 일이어서 항상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산시와 부산컨택센터협의회는 지역 컨택센터산업의 성장발전과 고용기회 확대를 위해 매진하며, 아울러 종사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이런 맥락에서 고객상담 업무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고객만족과 효과적인 센터운영에 기여한 유공직원과 유공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마련했다.
유공직원으로는 △롯데카드 박애경 △메타넷엠씨씨 김혜연 △씨에스원파트너 노규선 △씨에스원파트너 김혜영 △CJ텔레닉스 김경미 △AXA손해보험 류혜정 △KTCS 박영미 △한국고용정보 박가령씨가 뽑혔다.
여기 더해 △CJ오쇼핑 센터장 이미정 △서비스탑 그룹장 박우원 △아인텔레서비스 상담실장 윤은숙 △현대 C&R 교육실장 정지혜 △한화생명 부산콜센터 파트장 임미경 등 13명이 선정됐으며 유공기업으로는 마이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축하행사로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박미경과 감성발라드가 돋보이는 가수 김태우가 1시간여 동안 상담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수 박미경은 객석에 직접 내려가 상담사들과 셀카를 찍으면서 노래를 부르는 무대 매너로 열광의 무대를 연출했다.
한편 부산광역시컨택센터협의회는 2006년 7월 설립돼 부산지역 50개 컨택센터를 대표하고 있다. 컨택센터 및 대학, 노동부 등으로 구성된 업계 관계자들이 상호정보 교류를 통해 성장 발전하고 있는 협의회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