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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의원, 여수시 남산동 급경사지 정비 국비 10억원 확보

송성규 기자 기자  2016.11.22 0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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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용주 국회의원(국민의당 여수갑)은 여수시 남산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를 위해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수시 봉산동과 남산동에서 돌산 제1대교 방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 급경사지는 평소 붕괴위험이 상존했다. 최근 돌산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돌산지역 교통수요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대형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됐었다.

이에 여수시는 이용주 의원에게 시민의 안전을 위한 붕괴위험지역정비 특별교부금 확보를 요청했으며, 이 의원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을 설득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로써 여수시는 숙원사업인 남산동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공사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앞서 이 의원은 8월 여수시 자산2길 5-2 일원 급경사지 정비사업 5억원과 10월 여수시 만흥동 마래터널 앞 도로 확장공사 8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용주 의원은 "앞으로도 여수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비가 필요한 곳을 적극 발굴하여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