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이달 17일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고등학교(교장 이기덕) 1학년1반 담임선생님과 학생 23명은 동절기를 대비해 남양주시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난방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봉사를 실시했다.
동계추위를 앞둔 1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학기 초부터 이웃·나눔 활동을 계획해 직접 담근 매실청을 판매한 수익금과 학교 프로그램에서 수상한 상금으로 연탄 1000장을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연탄봉사를 하는 내내 별내면에서는 즐거운 웃음과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봉사활동 후 청학고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은 "한파를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정기적으로 지역의 어르신을 찾아가 이웃 손녀들이 되고 싶다"고 한마음으로 소감을 전했다.
이에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은 "나눔에는 크고 작음이 없다. 청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어렵게 기금을 마련해 만든 연탄인 만큼 지역 어르신들이 몸도 마음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응대했다.
이날 청학고등학교 1학년 1반 담임선생님과 학생들 23명은 독거어르신 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으며, 따뜻한 인사말과 함께 사랑의 온기도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