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여주시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장희)는 18일 겨울을 앞두고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장애인 등을 위해 '사랑의 김장 배달' 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금사면에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금사주민자치센터에서 금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프로그램 강사 등 30명의 참여로 불우이웃돕기 김장담그기 행사를 전개한 바 있다. 지난 행사를 통해 마련된 김장김치는 희망의집, 이포샘 요양원, 금사지역아동센터 등 관내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 40가구에 전달됐다.
한장희 금사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홍래 금사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