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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사랑의 짜장차'로 만든 추억 한 그릇

서종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짜장차 봉사 실시

김은경 기자 기자  2016.11.22 08: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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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국)가 지난 18일 대한민국SNS연합회에서 추진하는 식사봉사단 '사랑의 짜장차'와 함께 서종면 어른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하며 흥겨운 추억의 식사자리를 마련했다.

사랑의 짜장차는 다른 지원없이 SNS를 통한 순수한 봉사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봉사단체다. 지역의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어르신, 농촌지역의 소외된 어른신과 청소년, 아동들에게 짜장나눔 행사를 펼친다.

이번 봉사는 서종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봉사단체 측에 어르신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자 하는 행사의 취지를 알리고자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여했다.

식사를 마치신 한 어르신은 "차에서 짜장면을 만들어서 주는 것도 신기하고 가수들이 노래도 잘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칭찬했다. 

김선대 서종면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아름답고 마음 따뜻한 봉사를 해 주신 관내 단체와 사랑의 짜장차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