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대출 새누리당 )진주갑·사진) 의원은 "10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충무공동에 지상2층 규모로 충무공동 파출소가 22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대민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혁신도시에 노후시설과 토지를 매입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을 제시하면 파출소 신설은 불가능하다"며 "기재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무공동 파출소 준공으로 질 높은 치안서비스와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충무공동은, 진주 혁신도시 건설에 따라 최대 3만명까지 정주인구가 예상되지만(2016년 9월 기준 1만3231명), 파출소가 없어 인근 금산, 문산, 계양파출소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해왔던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