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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현장기술지원단 발대식 진행

'영농애로 즉시해결' 병해충, 토양 등 현장 분석·처방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21 17: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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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빈번해진 자연재해와 영농현장 애로기술의 신속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원 현장기술지원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은 도 농업기술원 ATEC 첨단온실에서 실시됐으며, 시군 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과 농업기술원 관계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기술지원단은 출범과 함께 기술지원반은 연구, 지도, 민간전문가 15명이 식량작물반, 원예특작반, 축산반 등 3개 반으로 편성됐으며, 현장 진단과 분석 등 첨단 업무를 지원할 현장기술지원 전담차량이 배속된다.

전담차량에는 현장 조사와 분석을 담당할 19종 23대의 첨단 장비가 구비돼 있으며, 농작물 병해충과 토양, 수질 등에 관한 현장진단과 분석을 통해 즉시 처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장기술지원단의 주 활동 범위는 겨울철에는 도내 수출농단을 중심으로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영농기에는 각 분야별 현장기술지원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나가게 된다.

민찬식 현장기술지원단 총괄반장은 "이번 현장기술지원단 출범을 계기로 농업현장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찾아내고, 신속히 해결점을 찾아 처방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