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1회 광주·전남 스타팜(Star Farm) 박람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전남도청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국가인증을 받은 광주·전남의 고품질 농식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지원장 김정빈)과 대한민국 스타팜 광주·전남협의회(회장 조영식)가 개최한다.
'대한민국 스타팜(Star Farm)'은 국가인증의 안전한 농식품 생산을 선도하는 GAP·친환경인증, 유기가공식품, 전통식품, 술 품질인증, 지리적 표시 등록, 6차 산업화 사업자 인증 등을 받은 농장(업체) 중 모범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농장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선정해 지정한 농장(업체)을 말한다.
현재 스타팜은 전국적으로 480곳이 지정돼 있다. 이 중 광주·전남에는 순천 한솔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해 곽씨네푸드, ㈜시루연 등 83곳이 지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표 Star Farm 22개 농장(업체)이 참여해 스타팜 농장에서 생산하는 국가 인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전시·판매한다.
광주·전남 스타팜 협의회는 지난해 11월18일 협의회 발족식을 진행했다. 또 올 6월22일 스타팜 협의회 총회를 개최하는 등 스타팜 지정 업체 간 상호교류와 정보공유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7월에는 제주 스타팜 협의회원 30여명을 초청 전남 무안군 소재 스타팜 농장인 꿈여울영농조합법인에서 전남·제주 간 농산물 직거래 관련 간담회 및 '스타팜 협의회'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전남 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밑거름으로 국가인증을 받은 광주·전남의 고품질 농식품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계기로 소비가 촉진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정부 3.0취지와도 부합돼 도·농 교류를 통한 농촌체험 관광 산업이 더욱 활성화돼 활력이 넘치는 광주·전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