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리시의회(의장 민경자)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사업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 처리하고 시정질문 및 답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례회 첫날인 21일에는 구리시장의 시정연설이 있고,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구리시의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받고 24일에는 주요 사업장 및 시설에 대해 현장 확인한다.
25일에는 시정전반에 대한 시정 질문이 있고 28일에는 구리시 이북5도 등의 관련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13건을 처리한다.
이어 29일에는 구리시노인주간보호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전부개정조례안 등 15건의 일반안건을 처리하며, 30일과 다음 달 1일 이틀 동안 시정 질문 답변이 있을 예정이다 .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강광섭 의원) 활동이 있으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등을 심의 의결하는 등 일반안건 15건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경자 구리시의회 의장은 "2016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살림살이를 결정하고 시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그동안 수집한 자료와 정보, 민의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질문과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대안을 함께 펼쳐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잘 보좌해 의원들이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시민의정, 민생의정을 펼쳐 갈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