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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투코리아, 검마 3vs3 토너먼트 한국 최강자전 성료

우승팀 '한·중 국가전' 출전…최종 우승팀 1600만원 상금 획득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1.19 1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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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룽투코리아(060240·대표이사 양성휘)는 지스타에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과마법 for Kakao(이하 검마)'의 e스포츠 대회 '한국최강자전' 경기를 18일 성료했다. 

'2016 검과마법 3vs3 토너먼트 : 한국 최강자전'은 MMORPG 장르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검마' 공식 e스포츠 대회로, 국내 최강자를 결정짓는 경기면서 19일 '한중 국가전'에 출전할 한국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경기다. 

먼저 4강전 토너먼트로 시작된 '한국 최강자전'은 우릴 vs 네꼬찌, 명품 vs MYTH 팀의 순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각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1세트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우릴, 명품팀이 2세트 경기를 거쳐 각각 1·2위를 확정했다. 이어진 3·4위 전은 '한중 국가전'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을 잡기 위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네꼬찌 팀이 최종 3위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대회 당일 지스타 룽투코리아 B2C 부스 내 경기장에는 많은 지스타 관람객들과 '검마' 이용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치의 양보 없는 경기가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최성원 룽투코리아 사업총괄이사는 "한국 최강자전 대회에 참가하고 경기를 지켜봐 주고 응원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국내 대표로 선발된 세 팀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한국 국가 대표 자격으로 '한중 국가전'에서도 멋진 승부를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우릴' '명품' '네꼬찌' 3개 팀은 19일 '한중 국가전'에 출전하게 되며, 우승한 팀은 16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