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기 양주시 곳곳에서 김장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양주시 회천4동 감동365추진협의체(위원장 조성경) 친절나눔분과(분과장 윤광녀)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감동365추진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동36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사용된 배추 300여포기와 무 등 김장재료는 올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농사짓고 기부한 것으로 감동365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어려운 독거노인 반찬 나눔 행사 시 사랑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조근욱 회천4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오늘 담근 김장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남면에서도 김장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양주시 남면 감동365추진협의체는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이날 행사로 만들어진 김장김치 약 1000포기는 장애인시설 1곳과 관내 불우이웃 90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돈 남면장은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을 준 남면농협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이틀간 행사에 참여한 감동365추진협의체 나눔분과 소속 위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앞으로도 남면지역 주민이 감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