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광주시, 청소년 탈선·학교폭력예방 합동캠페인 실시

17일 수능일, 청소년수련관·유관단체 100여명 청소년 계도에 앞장

김성훈 기자 기자  2016.11.18 13:28:5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경기도 광주시(시장 조억동)청소년수련관은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시내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탈선 및 학교폭력 예방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수련관, 광주경찰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청소년참여위원회, 법무부 법사랑 광주지구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어머니폴·학부모폴리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참여위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안동 학원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청소년은 우리들의 미래, 청소년은 우리들의 꿈과 희망'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며 청소년 보호 및 학교폭력예방 관련 홍보물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배부했다.

이원형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특히 연말연시에는 지도단속 및 계도활동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올해 청소년출입·고용 및 술·담배 판매 금지표시 위반 사항 등 271건을 적발해 청소년들의 일탈행위 예방과 계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