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팬오션(028670)의 주가가 연일 상승세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러브콜'과 운임 상승으로 인해 올 4분기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도 주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팬오션은 18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3.43% 오른 4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은 지난 3일 이후로 팬오션의 주식을 본격적으로 순매수 중이다. 3일부터 전날까지 기관의 순매수 규모는 약 600만주(233억원)다. 외국계 증권사 장구를 통해서도 16일부터 매수세가 유입중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팬오션에 대해 "벌크선운임지수(BDI)가 점차 오르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해 볼 만하다"며 "운임이 실적에 반영되는 시차를 고려하면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벌크부문의 실적이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