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급등했던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10시25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10.05% 내린 8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지분 59%로 최대주주인 두산밥캣(241560)은 이날 상장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전체 매출액 중 북미에서 60% 이상을 올리고 있으며 트럼프의 당선으로 현지 인프라 투자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두산그룹주는 가파른 주가상승을 이어왔지만 두산밥캣 상장에 따라 최근 주가가 오른 것에 따른 조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지주사인 두산도 2.65% 미끄러졌으며 두산엔진(-8.85%), 두산건설(-2.51%), 두산중공업(-3.55%) 등도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