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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릿우먼 '참! 좋은 중소기업상 수상'

지역경제 발전 이끈 공로 인정받아

박지혜 기자 기자  2016.11.18 09: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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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씨크릿우먼(대표 김영휴)은 지난 17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참! 좋은 중소기업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부문을 수상했다.

'참! 좋은 중소기업상'은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주최했으며 묵묵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발굴하여 격려하고자 만든 것이다.

개회사를 맡은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역발전과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중소기업 대표님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수상하는 모든 기업들이 신뢰와 존중을 받는 참 좋은 기업의 길을 앞장서 열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은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러한 중소기업과 함께 동반자로서 나눔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상식에는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복일터 △청년일자리 △소상공인 △지역발전 △사회공헌 △상생발전 등 총 6개 분야 8개 기업이 수상했다.

씨크릿우먼은 지역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활성화와 지역경제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발전부문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는 "주변 사람들에게 누가 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일으키는 기업으로 인정받아 기쁘고 상의 의미와 가치를 항상 되새기며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상기업 기념사진 촬영 후 5인조 혼성 아카펠라 그룹인 보이쳐의 축하공연으로 시상식에 흥겨움을 더했다.

축하공연 후 참석한 수상자들의 건배사가 이어졌다. 김 대표는 "외형 키우기에만 급급해 체계적인 관리가 소홀해 무너지는 기업을 많이 봤다"며 "오래가는 기업, 좋은 문화가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건배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