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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무료교육 실시

보정동 16일부터 12월9일까지 사용법 등 안내

김은경 기자 기자  2016.11.18 0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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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16일부터 다음달인 12월9일까지 주민자치센터에서 스마트폰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시간동안 스마트폰 작동법, 앱 설치, 앱 사용, 사진찍고 편집하기, SNS활용 등을 가르친다.


용인시는 앞서 지난 9~10월에도 스마트폰 교육을 진행한바 있다. 당시에는 32명의 어르신이 수강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에 참여했던 어르신 한분은 "스마트폰으로 손자, 친구들과 카카오톡도 하고 사진도 찍어 보낼 수 있게 돼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보정동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으로 가족, 친지들과 활발한 소통을 할 수 있게 돼 호응이 좋다"며 "어르신 대상으로 교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