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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서울시의원 ‘서울 골목사용설명서’ 사진전 개최

서울 25개 자치구 상권 활성화·숨은 골목의 매력 찾기나선 지역채널 프로그램 비하인드컷 선봬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1.18 0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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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대표 김재필)는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과 함께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시립미술관 3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서울 골목사용설명서'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골목사용설명서'는 2015년 8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김현욱 아나운서와 아키바 리에 방송인이 서울 25개 자치구를 돌며 잘 알려지지 않았던 골목길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놀거리 등과 지역별 특색을 담은 문화를 소개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울시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내가 살고있는 지역 내 골목의 특색과 숨겨져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도 전했다. 

티브로드는 '서울 골목사용설명서' 프로그램 제작 종료에 맞춰서 이번 사진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70여명의 서울시의원과 시민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 50여장을 전시하고 사진 슬라이드, 메이킹 필름을 상영한다.

티브로드는 전문 사진작가의 도움을 받아 촬영한 사진들로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골목을 찾아 보고 사진에 담긴 골목의 매력을 느껴 보는 것이 이번 사진전이 주는 재미라고 소개했다.

이종묵 티브로드 강서방송 사업부장은 "서울 골목사용설명서는 시민들에게 그 동안 잘 몰랐던 곳들을 알려줌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이런 취지를 잘 살려 더 알찬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골목사용설명서' 프로그램은 티브로드 지역채널 홈페이지와 티브로드 앱을 통해 다시보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