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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지역 특화브랜드 '리얼' 제품라인 강화

한솔생명과학·케이티에이치아시아 보습 신제품 17종 선봬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1.17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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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올리브네트웍스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상생 브랜드 '리얼(REAL)'의 보습 신제품 17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솔생명과학의 '수분미스트 6종' '핸드크림 3종'과 케이티에이치아시아의 '마스크팩 8종'이다. 선정 단계에서부터 올리브영 상품기획자(MD)가 적극 참여해 보습과 성분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리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특화산업협회가 인정한 지역 강소기업의 상품에만 부여되는 공동 브랜드다. 올리브영은 지난 5월 CJ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리얼 상품 14종을 출시, 100일 만에 두 배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한솔생명과학의 '셀린저 미스트'는 정제수 대신 장미·꿀·온천수 등과 특허받은 식물 조성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 타입과 원하는 효능에 따라 제품 선택이 가능하다. '셀린저 핸드크림' 또한 천연 원료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있는 향을 적극 반영했다.

케이티에이치아시아의 '황후애칠보비책 마스크팩'은 인삼과 수세미즙 등 천연 원료를 주성분으로 '허니콤겔' 특허기술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이 높다는 설명이다.

올리브영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리얼 판매 매장도 기존 8개에서 15개로 확대했으며, 추후 취급매장을 더 늘려갈 방침이다. 온라인숍 판매도 추진 계획에 있다.

선보경 CJ올리브네트웍스 상품본부장은 "올리브영은 앞으로 지역 강소기업을 발굴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긍정적인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