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캠시스(050110)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에 입력된 영상을 분석해 운전자에게 안전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캠시스는 핵심 미래산업으로 꼽히는 자동차 전장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캠시스 특허는 AVM시스템에 차량의 크기·장애물인식가능 정보 등을 미리 설정한다. 이후 카메라로부터 실시간으로 입력되는 차로·장애물 등의 영상신호를 비교해 운전자에게 적정 주행방향·차량 속도·사고 위험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캠시스 전장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카메라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통한 ADAS시스템 구현을 위해 다양한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중"이라며 "해당 선행기술을 활용해 AVM의 기능개선뿐 아니라 카메라시스템 기반 ADAS기술 선도를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시스는 전장사업 분야에서 현재까지 총 4건의 특허취득과 20건의 특허출원을 완료하며 기술력과 전문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