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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이민호' 효과에 CJ E&M 강세

추민선 기자 기자  2016.11.17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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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지현·이민호' 효과에 CJ E&M이 강세다. 16일 전파를 타기 시작한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이 첫 방송에서 16.4% 시청률을 기록하며 제작에 참여한 CJ E&M 주가가 연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후 4시10분 현재 CJ E&M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1.39%(900원) 오른 6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CJ E&M의 상승세에는 전날 첫 방송에 들어간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지현과 이민호라는 두 한류 스타를 기용한 이 드라마는 CJ E&M의 자회사인 스튜디오 드래곤이 제작했다.

이준규 부국증권 연구원은 "푸른 바다의 전설과 12월 tvN 방영 예정인 도깨비가 CJ E&M의 광고 및 해외 판권 판매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4분기에는 방송 부문이 영화 부문의 부진을 커버하며 전체적으로 좋은 실적 흐름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