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이창희 진주시장이 임용 2년 이내의 새내기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선배 사회복지직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2016년 사회복지공무원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데이는 새내기 사회복지직 공무원(멘티)과 선배 공무원(멘토)이 결연을 통해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처음 사회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력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멘티와 멘토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민원응대 방법,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견학으로 이뤄졌으며, 멘토·멘티 결연서를 작성하고 '칭찬합시다!'와 '베스트 멘티·멘토 커플'도 선정해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에 입사한 정모씨는 "공무원이 된 지 3개월차 새내기로 모든 게 아직 서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공직생활에 도움받을 수 있는 좋은 선배를 만나 너무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스페셜 멘토로 참석해 "후배 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를 잘 전수받아 진주시민을 위해 적극적이고 발 빠르게 뛰어주길 바란다"며 "전국적인 복지 롤모델이 되고 있는 4대 복지시책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