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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교가 재탄생 프로젝트 '학교歌 좋다' 음악회 개최

오래된 교가 현대 감각에 맞게 탈바꿈…2010년부터 올해까지 282곡 선물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1.17 14: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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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딜라이브(대표 전용주)는 1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학교가(歌) 좋다'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학교가 좋다' 음악회는 딜라이브의 사회공헌프로그램 '학교가 좋다'에서 만들어진 곡을 연주하는 자리다.

'학교가 좋다'는 딜라이브 지역채널 1번을 담당하는 서울경기케이블TV(대표 성낙섭)가 오랜 세월 시간이 흘러 노래와 악보가 일치하지 않는 교가나 단조로운 미디어 반주 또는 피아노 단독 반주만으로 제작된 교가 등을 현대 감각에  맞게 재탄생시켜보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이에 따라 2010년 구로구 지역 49개 학교를 시작으로 △2011년 종로구·중구·서대문구·노원구 28개 △2012년 마포구 24개 △2013년 강남구·강동구·서초구·송파구 51개 △2014년 경기도 고양시·파주시 지역 50개 △2015년 서울 중랑구·광진구·성동구·성북구 지역 40개 학교에 오케스트라 연주와 전문 합창단이 참여해 만든 새로운 교가를 전달했다.

올해는 서울 용산구·금천구 등 40개 초·중·고등학교 교가를 재탄생시켰는데, 이번에 음악회를 개최하는 것.

이번 '학교가 좋다' 음악회에는 새  교가를 전달받은 40개 학교 중 9개 학교가 참가하는 교가경연대회가 펼쳐지고, 40개 학교에 교가 CD·동영상·오케스트라로  편곡된 교가 악보가 전달된다.

이 밖에 소프라노 박지홍, 뮤지컬배우 윤영석 & 윤예담 부자, 아이돌  그룹 A.De, VAV의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한편, '학교가 좋다' 음악회는  지역채널 1번을 통해 다음 달 10일과 11일 오후 4시 서울과 경기지역에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