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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바른 식생활 현장 체험학습

4~11월, 총 8회 634명 초·중학생 대상 실시

김성훈 기자 기자  2016.11.17 12: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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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기 하남시(시장 권한대행 이종수 부시장) 학교급식지원센터는 학생들의 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키고자 7개교 634명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체험학습은 지난 4월부터 11월 초까지 총 8회에 걸쳐 양평 농촌체험 나드리(여물리 체험마을)에서 진행됐으며, 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급식을 통해 접하게 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 및 수확과정을 등을 직접 체험했다.

아울러 제철 수확 농산물에 대해 배우고 친환경 먹거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감자와 고구마를 캐고, 벼를 베고 홀태질과 풍구를 통해 쌀이 생산되는 과정과 무, 배추를 뽑아 다듬고 절여 김장담그기를 직접 경험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교급식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하남시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학교급식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실생활에서의 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