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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스톤에이지',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 수상

지난 9월 아시아 시장 출시 7일 만에 홍콩·대만 양대마켓 최고매출 달성

김경태 기자 기자  2016.11.17 10: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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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의 모바일턴제 RPG '스톤에이지'가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국내 첫선을 보인 '스톤에이지'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 요소와 턴제 방식의 전략성을 갖춘 게임으로 출시 직후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다. 

또 지난 9월에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출시 7일 만에 홍콩과 대만 양대마켓 최고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게임을 개발한 최정호 넷마블엔투 대표는 "이용자와 펫과의 교감을 강조한 '감성 코드'와 성장의 다양화를 통해 나만의 취향대로 만들어갈 수 있는 '독창성'을 조화롭게 구성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용자 중심의 운영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게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게임대상에서 대상 등 6관왕을 거머쥔 '레이븐'에 이어 '스톤에이지'를 통해 또 한 번 본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 △문화 만들기(게임문화체험관, 장애학생e스포츠대회) △인재 키우기(넷마블게임아카데미, 견학프로그램) △마음 나누기(모두의 마음, 장애인권익사업)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올해 게임대상에서 사회공헌우수상도 수상했다.  

넷마블 관계자는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으로 세대 간 공감을 증진시키고, 장애인과 일반 학생들이 게임을 통해 예술적 감각을 발달시키고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