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산청군이 단성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단성 파출소에서 목면시배유지까지 도로 및 보도 900m를 신설했다.
기존 단성면 소재지 일대는 시장과 의료기관, 농협 등으로 평소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으로, 보행자를 위한 보도가 낙후돼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함을 겪어왔다.
특히 보도가 없는 단성IC 사거리 부근은 고속도로에서 유입되는 차량통행량이 많아 민원이 잦은 곳이었던 만큼 이번 보도신설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산청초등학교 길목인 산청읍 농협사거리에서 산청읍 경찰서까지 도로상에 보도를 신설해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