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국의 임업 기능인들이 모이는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및 장비실연회'가 16일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산림청, 시·군 산림관계공무원, 산림관련업체 등 300여명이 참관했으며, 지방산림청 및 시·도 영림단 12개 팀 60여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갈고 닦은 벌채 기술과 조재한 나무의 집재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임업 기계 장비시연회에서는 타워야드, 스마트 집재기를 비롯, 다양한 집재장비와 벌목장비를 시연해 도내 산림공무원들의 임업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임업기능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임업 기술보급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지구온난화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숲은 우리가 가꿔 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일선에서 대한민국의 숲을 지켜나가는 참가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도에서도 '미래 50년 명품 숲 조성' 등 산림자원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