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경남 산청군 차황면은 16일 면사무소에서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와 에너지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봉사활동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병식 차황면장과 윤정현 한국전력공사 산청지사장, 권병구 차황면 체육회장, 이춘우 차황면 이장단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전력공사는 차황면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요금 복지할인 대상자를 발굴한다. 양 기관은 에너지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상호 지원한다.
조병식 차황면장은 "다가오는 동절기 맞아 한전 산청지사의 전기시설 점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홀로사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