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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 이용 수수료 걱정 없이 해외직구하세요"

中 페이이즈·LG유플러스와 제휴 실시…이르면 내년 2월 시행

김수경 기자 기자  2016.11.16 1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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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중국 페이이즈(PayEase, 총경리 키노 궉),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와 '글로벌 결제 시장 확대를 위한 3자 제휴'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리는 제휴 조인식을 위해 키노 궉 페이이즈 총경리, 이은재 LG유플러스 전무, 손기용 신한카드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페이이즈는 중국 최초 전자결제업 허가를 취득한 회사로, 베이징시 산하 국영 기업이다. 현재 PG, VAN 사업을 영위하며 애플·아마존·발리 등 4500여 글로벌 대형 가맹점과 중국 공공·민간 영역 가맹점 결제서비스를 담당한다.
 
이들은 이번 제휴를 통해 먼저 페이이즈가 관리하는 글로벌·중국 가맹점을 국내 대표 PG사 LG유플러스 서브몰로 입점시킬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신한카드 고객은 해외직구를 하면서도 LG유플러스를 통해 원화 결제를 하므로 해외 이용 수수료를 부담할 필요가 없다. 이 서비스는 이르면 내년 2월경부터 가능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향후 페이이즈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국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결제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