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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대한민국 NO.1 아우터 페어 "올해 마지막 '득템' 기회"

총 780여개 브랜드 참여, 아우터 100만점 동원

백유진 기자 기자  2016.11.16 1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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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총 78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는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 '러블리(LOVELY) 겨울 세일'을 연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대규모 할인 행사인 창립 행사와 겨울 세일이 모두 11월에 진행되는 만큼 고객 몰이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입장이다. 전통적으로 연 백화점 매출은 12월이 가장 높았던 데 비해 지난해 롯데백화점 월별 매출 구성비는 11월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1년 중 매출이 가장 높은 겨울 세일 첫 주말을 대비해 파트너사와 힘을 합쳐 대규모 물량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겨울 추위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에 따라 역대 최대인 총 1500억원 규모의 아우터 100만점을 마련해 '대한민국 NO.1 아우터 페어'를 진행한다.

우선 전점 본매장과 행사장에서는 '아우터 3大 아이템 기획전'을 연다. 해당 행사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7만원·9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대표 상품은 △디스커버리 헤비 다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다운베스트 △카파 오리털 다운 △프로스펙스 오리털 다운 등이다.

아울러 오는 17일에는 '슈퍼박스(SUPER BOX)' 이벤트를 열어 초반 집객을 벌인다는 구상이다. 식품, 패션을 비롯한 전 상품군에서 2만3000여개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또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가전 △가구 △해외명품 △모피 등의 상품군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아우터 페어를 통해 지난해 재고 상품을 소진시킨다. 지난해 겨울 따뜻한 날씨 때문에 아우터 상품 소진율이 평소 대비 5%가량 낮아져 올해 겨울 방한의류 재고 상황이 최대치에 달했기 때문.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해 11월 매출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겨울 정기 세일 첫 주말 행사의 중요성이 높아졌다"며 "이번 세일에는 노마진, 균일가 아우터 행사를 마련해 저렴한 가격에 아우터를 구매할 수 있어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