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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2016년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구조물 3D 진단 로봇 출품해 수상

강경우 기자 기자  2016.11.16 15: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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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16일 '2016년 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안전기술․제품의 개발동기 부여 및 안전산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한국도로공사는 '구조물 3D 진단 로봇'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조물 3D 진단 로봇은 터널, 암거와 같은 구조물의 안전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사·분석·평가하는 장비로 지난해 독일국제발명품전시회와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모두 은상을 받기도 했다.

또 한국도로공사는 334개의 도로교통분야 특허권을 보유 중이며, 안전기술 등 도로교통 분야 기술개발을 위해 연간 5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민안전은 도로교통분야 공기업으로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민안전을 선도하는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16일부터 '제2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구조물 3D 진단 로봇을 비롯, 비탈면 경보 시스템과 원클릭 상황관리 및 돌발 상황 알림 시스템, 터널 불법운전 자동단속 시스템, 자율주행과 미래도로교통시스템 등 12개 교통관련 방재 및 IT 기술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