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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O2O 미소, 美 실리콘밸리에서 31억 시드 투자 유치

황이화 기자 기자  2016.11.16 15: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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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사도우미 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O2O) 업체 미소(대표 빅터 칭)는 국내외 벤처캐피털 및 엔젤투자자들로부터 31억원 규모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8월에 론칭한 미소는 홈 클리닝 서비스로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특히 고객의 가입비와 연회비를 모두 없애고 자체적인 평점 시스템으로 믿을 수 있는 가사도우미를 서울 전 지역과 인천·경기도에 파견하고 있다.

이번 31억원 투자에는 글로벌 숙박 O2O서비스 '에어비엔비'를 비롯해 드롭박스, 미미박스 등 업체에 투자한 미국 최대 벤처투자사 와이컴비네이터 (Y Combinator)가 참여했다.

이 외에도 △애드벤처 △펀더스클럽 △사제 파트너스 △스트롱 벤처스 △프라이머 등 글로벌 투자사들이 가담했다.

특히 와이컴비네이터의 파트너 제프 랄스톤(Geoff Ralston)은 개별적으로 엔젤 투자를 진행했다. 제프 랄스톤은 "미소는 이미 시장에서 성장궤도에 진입했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또 이니시스를 창업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페리 탐(Perry Tam) 스톰8 CEO, 조쉬 버클리(Josh Buckley) 미노 게임즈 CEO도 엔젤투자자로서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빅터 칭 미소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개선된 기술도입은 물론, 다양한 홈 클리닝 서비스를 개발해 한층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