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회장 장영학)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군민회관 앞 광장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 매년 실시 중인 대표적인 겨울나기 행사다. 소외된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을 나누고자 김장김치 800kg을 각 마을 협의회장들과 여성위원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장영학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조금 더 많은 이웃들을 돕지 못해 아쉬울 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