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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27일까지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 진행

약 20편 뽑아 국제 결선으로 보내…최우수 1명에 스웨덴 여행 기회

임혜현 기자 기자  2016.11.16 13: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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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케아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 행사는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달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이케아의 철학을 반영한 것. 전 세계에 걸쳐 각국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독특한 상상력과 풍부한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만의 특별한 소프트토이를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다.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각 나라마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디자인 중 총 20여개를 선정해 스웨덴으로 보내며, 이렇게 각국에서 취합된 그림들 중 최종적으로 10개의 그림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작들은 실제 소프트토이로 제작돼 내년 가을 이케아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아울러 한국에서 선정된 최종 우승자 한 명에게는 스웨덴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

안드레 슈미트갈 (André Schmidtgall) 이케아코리아 대표는 "이번 소프트토이 그리기 대회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창의력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